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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

응답하라 마케팅 에디터로서의 마파
Who
응답하라 마케팅에서 글 쓰는 사람
IT 스타트업에서 3년차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고 있어
회사가 끝나면 자전거를 타거나, 뛰는 것을 좋아해. 주말이 되면 카페에서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하는 취미야.
응답하라 마케팅을 다정하고, 재밌어서 유익한 브랜드로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아.
응답하라 마케팅, 왜 하고 있어?
평일엔 응마 활동을 아예 하고 있지 않고 있어. 본업에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 일이 바쁘기도 하거든.
그래서 결국 주말 시간을 투자해 카페 가서 글을 쓰는데, 이게 나에게 또다른 활력이 되더라고.
내가 쓴 글이 1.3만명이 넘는 구독자에게 읽히고, 그 글이 성장 고민을 가지고 있는 취준생과 주니어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참 보람찬 일이야. 나 나름의 사회 공헌이라고 생각하고도 있고 계속 마케팅 트렌드를 학습하다 보니 본업에도 도움이 되더라.
그래서 앞으로도 응답하라 마케팅을 최대한 오래 하는게 목표야. 내 삶에 활력이 되는 응마 활동을 오래 하면서 많은 응답이에게 응마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싶어. 그게 내가 주말을 카페에서 보내며 응마 활동을 하고 있는 이유야.